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83명이 발생했다.2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47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5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1812명)보다 171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318명)보다 665명 늘었다.사망자는 음성군에서 2명 추가됐다. 코로나1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1-02 14:37
29일 충북지역에서 378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2206명, 충주 510명, 제천 344명, 보은 31명, 옥천 25명, 영동 42명, 증평 61명, 진천 227명, 괴산 43명, 음성 221명, 단양 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일주일 전인 지난 22일(4695명)에 비해선 19.4%(913명) 줄었다.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5다.검사유형별로는 보건소 505명, 의료기관 117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160명이다.입원환자는 1만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08-30 14:00
충북에서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5723명이 발생했다.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3109명, 충주시 825명, 제천시 528명, 음성군 405명, 진천군 352명, 보은군 106명, 단양군 104명, 괴산군 91명, 옥천군과 영동군 각 75명, 증평군 5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1120명, 의료기관 163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4440명이다.지난 15일 2988명보다 2735명이 늘었다. 지난 4월 12일 7406명이 발생한 후 126일 만에 하루 확진자
건강·의료 | 오옥균 기자 | 2022-08-17 09:47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충북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12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영동, 옥천, 청주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기온은 청주(가덕) 30.4도, 옥천 29.9도, 영동 29.7도, 진천 28.9도, 청주 28.7도, 괴산 28.7도, 증평 27.7도, 제천 27.6도, 충주·단양 27.6도 보은 27.3도, 음성 26.9도다.당분간 충북은 일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08-12 13:40
충북에서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4236명이 발생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2449명, 충주시 570명, 제천시 271명, 음성군 243명, 진천군 224명, 영동군 100명, 옥천군과 증평군 각 89명, 보은군 84명, 괴산군 72명, 단양군 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635명, 의료기관 225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376명이다. 지난 10일 4637명보다 401명이 줄었다. 이틀 연속 4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85
건강·의료 | 오옥균 기자 | 2022-08-12 09:30
충북에서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 5348명이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2987명, 충주시 666명, 제천시 349명, 진천군 323명, 음성군 310명, 옥천군 192명, 영동군 150명, 증평군 115명, 보은군 110명, 괴산군 82명, 단양군 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996명, 의료기관 263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4089명이다. 117일 만에 하루 감염자 수가 5000명을 넘은 지난 8일(5099명)보다 249명이 늘었다. 이틀 연속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08-10 09:12
충북에서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 1961명이 발생했다.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1010명, 충주시 238명, 제천시 167명, 음성군 110명, 진천군 99명, 옥천군 78명, 영동군 69명, 보은군 64명, 증평군 62명, 괴산군 45명, 단양군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483명, 의료기관 65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413명이다.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지난 6일 3656명보다 1695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516명이 많다.도내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08-0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