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우편집중국, '상 복 터졌네'
청주우편집중국, '상 복 터졌네'
  • 박상철 기자
  • 승인 2017.03.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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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창의대상 공모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영예

청주우편집중국(국장 홍석원) 박춘석 주무관(44)과 최기운 주무관(42)이 충청지방우정청 2017년 우정창의대상 공모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정창의대상은 전 직원 대상, 우정사업과 창조경제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서 상을 수여한다.

박 주무관은 우편기계부품의 수리 및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이란 제안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최 주무관은 스크류 롤러(Screw Roller) 부품개선에 따른 비용절감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석원 국장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얻은만큼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로 우정사업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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