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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소프라노, 오늘 대전 유성병원서 음악회 열어

암 투병 중인 소프라노 겸 뮤지컬 배우 지정윤(36) 씨가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지 소프라노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한여름 밤의 꿈’이란 주제로 노래한다.

이날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장보광, 피아니스트 한누리 등도 함께 가곡과 샹송 등을 선보인다.

지정윤 씨는 "큰 병을 앓다 보니 세상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인생 최대의 복병을 만나 치열한 삶을 사는 환자들께서 한여름 밤의 꿈처럼 좌절하지 않고 멋지게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6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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