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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우진산업 에어로폴리스에 1400억 투자협약

철도차량 전장부품과 경량전철 제작 전문기업인 ㈜우진산전이 청주공항 경제자유구역(에어로폴리스)에 입주한다.

11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우진산업은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에어로폴리스에 2025년까지 14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골자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우진산업은 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3만8651㎡ 부지에 고무차륜 경량전철, 스마트 모노레일, 미니트램 등과 도시철도차량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까지 충북선 철로 개량 사업으로 폐선될 기존 선로를 활용, 차량 출고와 성능 시험에 필요한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경자청 임택수 본부장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간 철도 연결이 본격 논의되는 상황이어서 우진산전의 투자는 더 주목받고 있다"면서 "우진산전이 에어로폴리스에서 세계적인 신교통시스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ksm00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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