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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제천시장 후보, 이상천 전 市 국장3자 경선서 37.1%…이경용 34.75%, 이근규 34.67% 득표
충북도의회 청주7선거구, 이상식 82.31%, 오경석 28.95%
6·13지방선거 충북 제천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남준영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지준웅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10시50분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경선 결과 3명의 후보가 공히 30%대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상천 전 제천시 행정국장이 37.1%의 득표율로 후보로 결정됐다. 승부를 가른 것은 정치신인 가산점이었다.

가산점을 포함한 득표율에서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34.75%, 이근규 현 시장은 34.67%를 각각 득표했다.

하지만 가산점을 뺀 당초 득표에서는 이근규 시장이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에서 각각 34.41%(406표)와 34.94%(398표)를 얻으면서 1위였다. 이상천 후보는 33.22%와 34.24%를, 이경용 후보는 32.37%와 30.82%를 각각 득표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공무원직을 사직한 이상천·이경용 후보에게 정치 신인 10% 가산점을 적용하면서 이근규 후보는 1위에서 3위로 주저앉았고, 득표율 2위였던 이상천 후보가 1위로 올라섰다.

이상천 후보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자유한국당 남준영, 바른미래당 지준웅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충북도의회 청주7선거구 경선에서는 노영민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이상식 전 충북도당 기획실장이 시민운동가 그룹으로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한 오경석 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상식 전 실장은 82.31%를 얻었고, 오경식 전 처장은 28.95% 득표에 그쳤다.

이재표 기자  gaja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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