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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8차선 확장1075억원 투입해 2022년 개통…신·구도심 인적·물적 교류 활성 기대
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원재 청장, 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8차선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는 두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조치원 우회도로와 연계하여 천안 및 세종 북부지역 등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75억원을 투입해, 기존 4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국도 1호선 중 ‘연기나들목(IC)2 교차로~월하교차로’ 구간(4km)을 8차로로, ‘월하교차로~번암교차로’ 구간(0.9km)은 6차로로 확장한다.

행복청은 지난 4월 연기 및 연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기술자문 등을 거쳐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하고, 2019년 공사를 착수해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신·구 도심 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철 기자  goodboy_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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