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2Q 영업이익 15억 전년比 63%↓
엠플러스, 2Q 영업이익 15억 전년比 63%↓
  • 박상철 기자
  • 승인 2018.08.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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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 140억538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6억5877만원 대비 49.1% 감소

충북 청주시 옥산에 위치한 코스닥 상장사 엠플러스가 2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5억4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2261만원 대비 6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엠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140억538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6억5877만원 대비 49.1%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도 16억7671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8687만원 대비 61.7% 감소했다.

한편 엠플러스는 2003년 4월 설립된 이차전지 제조장비 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사다. 이 외에도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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