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고가도로' 조기 사용재개, 교통편의 개선
'궁평고가도로' 조기 사용재개, 교통편의 개선
  • 박상철 기자
  • 승인 2018.08.17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완공 예정인 지하 차도 일부 구간 우선 시공해 8월 말 ‘궁평고가도로’ 사용 재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사업을 위해 일시적 교통 통제됐던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를 8월 말 사용재개 한다.

궁평고가도로는 오송읍(오송역)과 강내면(미호천교)을 이동하는 교통수요를 위해 신호 없이 궁평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는 시설이였으나,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의 지하 차도 공사로 2017년 3월부터 폐쇄하고 이용자들은 신호교차로와 연계된 임시도로를 이용해 왔다.

행복청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9년 완공 예정인 지하 차도의 일부 구간을 우선 시공해 8월 말 ‘궁평고가도로’의 사용 재개를 앞당길 예정이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는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해 행복도시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청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이다.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411억 원을 투입해 연장 4.72km의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