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미팅이나 식사, 다과 씬에서 한국도자기의 제품 소개될 예정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한국도자기가 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이번 제작 지원으로 극 중 미팅이나 식사, 다과 씬에서 한국도자기의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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