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LG화학은 지난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당진시와 함께 23만8368㎡ 규모의 입주계약 등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연말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해 산업용 단열재를 생산하는 공장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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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LG화학은 지난 1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당진시와 함께 23만8368㎡ 규모의 입주계약 등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연말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해 산업용 단열재를 생산하는 공장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