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과 청주자생한방병원은 14일 ▲환자이송 및 회송 체계 정착 ▲상호 환자 의뢰 ▲신속한 진료 ▲진료결과 및 검사의뢰 회신 ▲진료지원 등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병원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장도 "청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