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남,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 기회
청주 산남,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 기회
  • 박상철
  • 승인 2018.12.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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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내년 1월 4~10일 7일간...내년 9월부터 지구별로 순차 입주
사진=국토교통부
사진=국토교통부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3719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충북에서는 청주 산남 66가구가 해당된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371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 4~10일 7일간이다.

입주 지역은 화성 발안(608가구)과 화성 향남2(99가구) 및 양주 고읍(508가구)·의정부 고산(500가구) 등 수도권 4곳이다.

또한 정읍 첨단(600가구)·광주 첨단(400가구)·광주 효천1(264가구)·대전 도안(238가구)·여수 관문(200가구)·의령 동동(196가구)·청주 산남(66가구)·대구 비산(40가구) 등 비수도권 8곳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신혼부부에 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입주자격이 확대됐고, 일부 지구는 일자리 연계형으로 추진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도권 지역도 전용 26㎡(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3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다.

정부는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다양한 대출상품을 운용한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4~1일이며, 입주는 내년 9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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