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평가결과, 청주한국병원은 전국 종합병원 평균 90.9점보다 월등히 높은 97.2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병원도착 24시간내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과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금연교육 실시율등 3개 분야에서는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5개분야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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