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충북 청주 무심천변. 청주의 대표적 왕벚나무 군락단지인 이곳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해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벚꽃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2017년보다는 사흘 빨리 만발했다.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벚꽃 개화(3월 29일)가 비교적 일찍 시작됐다. / 사진=이주현 기자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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