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벚꽃 낭만 가득한 청주 무심천변
[사진] 벚꽃 낭만 가득한 청주 무심천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4.07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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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충북 청주 무심천변. 청주의 대표적 왕벚나무 군락단지인 이곳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해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벚꽃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2017년보다는 사흘 빨리 만발했다.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벚꽃 개화(3월 29일)가 비교적 일찍 시작됐다. / 사진=이주현 기자
지난 6일 오후 충북 청주 무심천변. 청주의 대표적 왕벚나무 군락단지인 이곳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해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벚꽃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2017년보다는 사흘 빨리 만발했다.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벚꽃 개화(3월 29일)가 비교적 일찍 시작됐다. / 사진=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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