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수처리예산 절감에 두팔 걷어 붙였다
청주시, 하수처리예산 절감에 두팔 걷어 붙였다
  • 박상철
  • 승인 2019.04.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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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공정으로 투입...슬러지 감량화로 예산 절감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각종 환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청주시가 슬러지 감량화를 통한 하수처리예산 절감에 나섰다.

슬러지 감량화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하수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 스팀보일러와 소각로 보조연료의 열원으로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으로 지난해에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한 슬러지 중 57.8%인 6만1564(톤/년)의 슬러지를 신재생에너지공정으로 투입해 투입량의 70%에 이르는 4만3494톤을 감량한 1만8070톤을 배출했다.

또한, 메탄가스 1042만807(N㎥/년)를 생산, 소각로의 보조연료로 활용함으로써 3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의 신재생에너지공정은 고온혐기성 소화조와 관련한 문제점 보완을 위해 위탁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표본을 제시하는 선진시설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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