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157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278억원에 비해 큰 폭 감소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가 1분기 영업이익이 157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278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15억원에 비해 급감했다. 매출은 588억원에서 442억원으로 줄었다.
한편, 메디톡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68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27% 증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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