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관 180명, 동서울관 260명, 청주관 80명 선발 예정
충청북도는 서서울관 등 3개 충북학사의 2020년 입사생을 내년 1월 선발한다.
지원자격 등 선발요강은 각 학사와 그리고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월 3일 공고하며, 1월 13일부터 2월 4일 17:00까지 각 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르나루로 125(당산동)에 위치한 충북학사 서서울관은 180여명,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173(중화동)에 위치한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260여명,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61-7(지북동)에 위치한 충북학사 청주관은 8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건립한 재경학사로 2019년 10월 준공됐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