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코로나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무섭다
충북은 코로나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무섭다
  • 박상철
  • 승인 2020.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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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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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충북에선 아직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보다 초미세먼지가 공포가 더 심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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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청권 대부분은 지역엔 초미세먼지 ‘나쁨’ 상태를 보였다. 이날 오후에도 새벽안개가 낀 마냥 뿌연 하늘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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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도 충청권의 대기 질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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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는 먼지는 내일 밤 서울 등 서쪽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모레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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