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충북 26번째

10일 충주시에 따르면 연수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여·54)씨가 전날 오후 10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은평구 소재 동생의 집에 지난 8~9일 이틀 동안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 괴산군 오가마을 70대 여성 추가 확진…총 11명

박상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