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위해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4월 11일에 예정했던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시행 연기를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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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오는 4월 11일에 예정했던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시행 연기를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