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이동채 대표)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3억700만 원, 영업이익 106억7600만 원, 순이익 78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4.5%, 순이익은 27.9% 줄었다.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6억8000만 원, 영업이익 88억2100만 원, 순이익 84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39.4%, 순이익은 20.5% 줄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