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3 17명, 코로나 검사서 모두 '음성'
충북 고3 17명, 코로나 검사서 모두 '음성'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0.05.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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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 이상 증세 보인 학생 검사 결과
20일, 올해 첫 등교에 나선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 고3 학생 2명이 고열로 119구급대를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올해 첫 등교에 나선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 고3 학생 2명이 고열로 119구급대를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시작된 지난 20일 이상 증상을 보였던 충북지역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9개 고교에서 17명의 학생이 발열과 기침,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증평 2명, 제천과 영동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5명은 119구급대 도움으로 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은 학부모와 함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보건당국이 이들의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16명은 '음성'이 나왔다. 1명은 보건소에서 검사할 당시 발열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않았다.

한편, 21일 충북 도내 84개 일반고와 특목고, 특성화고 가운데 59개 고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20학년도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출제를 주관한 이번 시험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국어, 수학(가형/나형),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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