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한 '충북 IP창업Zone'이 8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8일부터 5일(40시간)간 진행한 '충북 IP창업Zone'은 ▲선행기술조사, KIPRIS 검색, ▲비즈니스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지원사업 공모전략, ▲상표/디자인 출원 실습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생은 19명으로 이들에게는 향후 ▲국내 특허출원 지원, ▲3D프린팅 도면 설계 및 후가공 지원, ▲외부 전문가 멘토링, ▲IP창업클럽 입단 자격 부여 등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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