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포럼, 7월 조찬강연회 성료
충북경제포럼, 7월 조찬강연회 성료
  • 이민우
  • 승인 2020.07.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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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회원과 경제인, 교수 등 130여 명 참석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 제214차 월례 조찬강연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직지홀에서 열린 행사는 포럼회원과 경제인, 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4차산업혁명과 펜데믹 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포노사피엔스 신인류를 표준으로 바꿔라'를 주제로 강연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강연장 입장 전 온도 측정, 손소독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 창립, 충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이자 충북 대표 경제거버넌스단체다.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강연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이민우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강연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이민우
충북경제포럼 사무국에서 회원 입장 전 온도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이민우
충북경제포럼 사무국에서 회원 입장 전 온도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이민우

다음은 조찬강연회 현장사진.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축하연설을 하고있다.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축하연설을 하고있다.
민광기 블랙스톤 벨포레 상무가 충북경제포럼서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충북경제포럼의 회원이 된 민광기 블랙스톤 벨포레 상무
최근 충북경제포럼의 회원이 된 주윤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최근 충북경제포럼의 회원이 된 장민경 (주)지엘물류 이사
강연을 진행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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