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서비스’ 고객 마음 사로잡다
‘차별화 서비스’ 고객 마음 사로잡다
  • 박상철
  • 승인 2021.01.22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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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충북센터, 두산 장비 판매 및 A/S 담당
자사 첨단 기술 'TMS·AVM' 적용...'에코센터' 운영 고객 만족도↑

지난 1994년 창립한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현재 16개 융합회, 총 300여 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이(異)업종 간 자주적이며 자유로운 교류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게 특징이다. 회원사 간 업종이 다르다 보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세종경제뉴스는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회원사를 집중 조명한다.

김영하 대표
김영하 대표

“남들과 똑같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자사만의 제품 및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 기업 강점이자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김영하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충북센터(이하 두산충북센터) 대표 어조엔 자신감이 가득했다. 그는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사와 다른 차별화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김 대표가 이끄는 두산충북센터에서는 타사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신전동에 위치한 두산충북센터는 지난 2001년 문을 열었다. 두산충북센터는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생산되는 장비 판매 및 서비스(A/S)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청주 본점과 충주와 제천에 지점을 운영해 고객들과 접근성을 높여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산충북센터 주력 사업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판매다. 굴착기,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광산장비, 기타 특수 장비까지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보유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집게,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 등 어태치먼트(attachment)도 판매한다. 어태치먼트 작업에 따라 장비 본체에 부착해 작업 능률을 올리는 부속 장치를 말한다.

청주시 신전동에 위치한 두산충북센터
청주시 신전동에 위치한 두산충북센터

여기에 두산충북센터서 판매되는 대부분 장비에는 첨단 기술이 접목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GIS(지리정보시스템), 무선인터넷 등을 활용한 TMS(Telematics System)와 AVM(Around View Monitor)로 고객 중심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TMS는 장비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작업 중인 굴착기 위치와 가동 상황, 엔진과 유압계통 등 주요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수집·가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달하거나, 반대로 원거리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장비 제어를 할 수 있다. 효과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한 셈이다.

AVM은 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로, 전후방은 물론 하늘에서 보는 상공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측면뷰 등 5가지 모드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었던 사각 지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기계 라인업 / 사진=두산인프라코어 홈페이지
두산인프라코어 기계 라인업 / 사진=두산인프라코어 홈페이지

특히, 두산충북센터 서비스 공장 내에는 ‘에코센터’라는 특별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에코센터는 장비 수리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최소화 및 경제적인 수리비용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김 대표가 5년 전부터 시작한 서비스다. 경쟁사는 물론 전국 10곳 두산센터 중에서도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에코센터는 두산 장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센터 내 상주하는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의 간단한 수리 교육받고 고객이 직접 장비를 정비함으로써 공임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수리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다 보니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물질 외부 노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다.  

김영하 대표는 “두산충북센터는 다양한 건설 기계와 자체 정비공장을 보유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는 물론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 입장에서, 그리고 고객 시각으로 장비 판매부터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두산충북센터는 오늘도 분주한 모습이다.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 큰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두산충북센터’가 앞으로 어떤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할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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