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하자"…충북도의회 관련 조례안 입법예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하자"…충북도의회 관련 조례안 입법예고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1.04.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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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는 오는 10월 6일까지 필수 제수용품과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메가마트 알찬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메가마트
메가마트는 오는 10월 6일까지 필수 제수용품과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메가마트 알찬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메가마트

충북 도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농수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8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산업경제위원회는 '충청북도 먹거리 기본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에는 지역 먹거리가 도민에게 공급되고 소비하는 유통 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이를 위해 도지사는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역 먹거리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다른 지자체,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하도록 했다.

5년마다 먹거리 종합계획도 수립 시행해야 한다. 계획에는 기본 방향, 목표·실행 계획, 전담 부서 운영, 취약계층·어린이·학생 등 영양학적 관리가 필요한 도민에 대한 먹거리 지원 등이 포함돼야 한다.

계획 수립 시 공청회, 토론회 등을 열어 도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 이 계획은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해 수립, 변경, 실행, 평가 등을 하도록 했다.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운영위원회와 4개 분과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단체·법인에 예산도 지원할 수 있다고 조례에 규정했다.

산업경제위는 오는 12일까지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뒤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21일 개회하는 제390회 도의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정(음성1) 의원이 대표 발의한다.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와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바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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