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29일 첫 접종
증평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29일 첫 접종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1.04.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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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까지 접종 동의 2554명 대상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 스포츠센터(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2021.04.01. / 사진=뉴시스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 스포츠센터(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2021.04.01. / 사진=뉴시스

충북 증평군은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겼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애초 다음 달 10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었으나 이달 29일로 앞당겼다.

원활한 접종을 위한 모의 훈련은 16일 진행한다.

이번 화이자 백신 접종은 전체 대상자 2918명 중 읍·면에 접종 동의서를 제출한 2554명(87.5%)이 6월1일까지 접종한다.

군은 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한다.

의료인력 7명, 행정요원 13명을 배치하고 접종대상자 이동을 위해 버스 4대에 관리인력 8명도 투입한다.

군은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해 접종센터 설치,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을 한다.

한편, 군은 이달 안에 마치기로 했던 특수교육·보육·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소방서와 보건소 1차 요원 등 154명의 접종을 보류했다.

질병관리청이 시행하거나 시작 예정인 65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연기·보류한 데 따라서다.

증평지역에서는 지금까지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307명이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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