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새활용센터,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천 추진
청주새활용센터,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천 추진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1.04.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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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자원순환실천 선도사업 시즌2
100인의 시민생활실천단 모집 및 운영

청주새활용시민센터(관장 염우)가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험’의 후속사업으로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천’을 추진한다.

앞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험’ 결과 청주시민들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쓰레기 발생저감 및 분리배출 요령 발굴로 21.5% 감량 성과를 달성했다.

청주새활용시민센터에서는 이러한 ‘생활실험’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사업 ‘쓰레기줄이기 100일간의 실천’ 추진을 통해 쓰레기줄이기 범시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번 후속활동은 쓰레기줄이기 시민생활실천지침에 기반 100일 동안 100인(가구)의 실천단이 12가지의 선도적 실천활동캠페인을 전개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천기간은 2021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기존 100일간의 실험 참가자를 비롯한 자원순환리더, 일반시민 등 참여자를 모집하여 시민생활실천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실천단은 제시되는 12가지 활동미션을 수행하고 자신의 실천활동 결과를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 확산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동 실천활동 미션은 기본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특별활동으로 구성했다. 세 달 동안 자가진단표(체크리스트) 작성과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하는 것은 기본활동이다.

특별활동을 위해 우선 ‘온라인 활동환경’ 부터 구축한다. 실천단은 각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밴드, 카톡 등 SNS 계정 또는 각종 공공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자신의 활동공간 및 홍보매체를 마련하게 된다.

기간 중 진행되는 모든 실천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지인들이나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확산될 것이다. 특별활동은 용기내서 용기내기, 종량제쓰레기 성상분석, 플라스틱의 새활용, 우산 수리·수선 및 새활용, 잠자는 텀블러 깨우기 등 나눔과 공유장터, 자원순환사회로 전환을 위한 시민행동(아이스팩어택), 쓰레기줄이기 +C 등이다.

‘용기내서 용기내기’ 주간에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대신 다회용 용기를 가지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음식물을 구매하는 실천활동 프로그램이다.

일회용 포장용기 대신 다회용기. 비닐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잠자는 텀블러 깨우기는 안 쓰는 텀블러를 주변사람에게 선물하거나 디자인 텀블러로 새활용하는 것이다.

갈 곳 없는 아이스팩의 행선지를 찾아주기 위하여 기업과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는 자원순환 시민행동도 구상중이다. 과대포장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이다.

마지막으로 쓰레기줄이기 +C통해 쓰레기줄이기에 동참하는 청주시민들을 배가하고 자발적 실천다짐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쓰레기줄이기 시민생활실천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새활용시민센터 홈페이지(cucc.or.kr)를 방문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4월 21일 11시,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여 시민생활실험단 발대식과 쓰레기줄이기 워크숍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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