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에 정우택 전 의원이 당선됐다.
23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21년 정기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정 전 의원을 선출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경선에서 262표(50.2%)를 얻어 이종배 의원을 35표 차이로 따돌렸다.
박한석 수석대변인은 32표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에 정우택 전 의원이 당선됐다.
23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21년 정기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정 전 의원을 선출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경선에서 262표(50.2%)를 얻어 이종배 의원을 35표 차이로 따돌렸다.
박한석 수석대변인은 32표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