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지난 9~11일 진행된 정당계약 이후 5일만에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완판됐다.
반도건설이 청주에 첫선을 보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33.18대 1, 최고 112.5대 1(84㎡C타입)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대지면적 1만9813㎡, 전체 연면적 11만2824㎡,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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