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5일까지
충북 오창에 위치한 엔에스가 101억8078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엔에스는 리튬폴리머 2차전지 양산용 공정자동화장비와 광학필름 레이저 응용 제조 자동화 장비를 제작 및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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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에 위치한 엔에스가 101억8078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엔에스는 리튬폴리머 2차전지 양산용 공정자동화장비와 광학필름 레이저 응용 제조 자동화 장비를 제작 및 납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