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테크노파크가 박강희 신임 반도체·IT센터장을 임명했다.
신임 박강희 센터장은 금오공대 전자공학 학사 및 충북대 반도체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이닉스반도체 품질보증팀장 등을 거쳐 충북테크노파크 신뢰성 분석 팀장, 소재부품팀장, 차세대전지팀장, 평가기술팀장, 상임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반도체IT분야 전문가이다.
박강희 센터장 임기는 2021년 11월 22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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