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청주세무서, 무심천·상당산성 등 거리 홍보
[세종경제뉴스 김승환기자] 동청주세무서(서장 김정순)는 지난 9~10일 무심천 및 상당산성, 육거리 시장을 방문한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홍보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정순 동청주세무서장은 “올해는 근로 장려금의 신청연령이 60세에서 50세 이상으로 인하되어 수급대상이 확대되므로,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더 많은 서민들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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