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박지현기자] 4ㆍ13 총선 세종ㆍ충북지역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각각 43%, 39.2% 기록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세종시 16만7,798명의 유권자 중 4만326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 시각 현재 세종시 투표율은 43%이다.
충북 지역에서는 청주시 상당구 39.5%, 청주시 서원구 38.8%, 청주시 흥덕구 34.6%, 청주시 청원구 37.1%, 충주시 35.8%, 제천시 40.8% , 단양군 46%, 영동·보은·옥천군이 각각 49.3% 51.8% 46.6%를 기록 중이며 그 외 음성ㆍ진천ㆍ증평 그리고 괴산군이 38%, .3%, 41.3%, 36.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37.7%이며 세종과 충북 두 곳 모두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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