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경제로 보는 세상’ 여섯 번째 강좌

“상상력과 DNA – 삶과 경제의 원천” 주제로 진행

2016-05-10     박지현 기자

[세종경제뉴스 박지현기자] 국립세종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이 함께 진행하는 「경제로 보는 세상」 여섯 번째 강좌가 10일 저녁 7시 국립세종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재서 교수를 초빙해 “상상력과 DNA – 삶과 경제의 원천”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동양 신화적 상상력과 스토리에서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경제’에 대한 정의를 풀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재서 교수는 국내 최고의 ‘신화학자’로,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신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강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저서로는 『불사의 신화와 사상』『동양적인 것의 슬픔』『중국신화의 이해』 등이 있다.

강의 신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가능하며, 매회 100명에 한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