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39억...로또 1등 청주서만 2곳 배출

율량동 ‘로또스튜디오’, 가경동 ‘홈짜’

2019-07-14     박상철

제867회 로또 1등이 청주에서만 두 곳에서 배출됐다.

1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추첨된 제867회 로또 1등 배출점은 총 5곳으로 청주, 인천, 광주, 시흥이다

청주에서 당첨금 39억337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배출점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로또스튜디오’·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홈짜’ 2곳이었다.

이밖에도 인천 남구 학익동 ‘노다지복권방’, 광주 북구 운암동 ‘천국열쇠’, 경기 시흥시 신천동 ‘천하명당’ 각 1곳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