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네닭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다

21일, 늘푸른아동원에서 점심 봉사활동 펼쳐

2019-12-21     박상철
(위)석호네닭발

충북 청주시 서촌동에 본사를 둔 석호네닭발(조석호 대표)이 사회적 책임(SR)에 앞장서고 있다.

석호네닭발

석호네닭발 임직원 및 체인점주 8명은 21일, 낮 12시 현진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늘푸른아동원(청주시 현암동)을 찾아 점심 봉사를 펼쳐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점심

이들은 이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특히 석호네닭발의 대표 메뉴 닭발은 금방 동이날 정도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쌀도 기부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앞으로 석호네닭발은 현진복지재단 정기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점심과

조석호 석호네닭발 대표는 “4년 전부터 현진복지재단과 인연을 맺고 매년 기부를 해왔지만 올해는 직접 아동원을 찾아 봉사를 펼치게 됐다”며 “직접 아이들과 소통해서 좋고,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석호

박재종 늘푸른아동원 사무국장은 “오랜 시간 조석호 대표님은 축구 재능봉사와 쌀과 음식 기부 등 많은 기부를 해주셨다”며 “오늘은 직원분들과 직접 아동원을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석호네닭발은 물론 저희 아동원도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늘푸른아동원

한편, 석호네닭발은 전국 35개 체인점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원재료를 국내산만 고집하고 주재료 닭발은 일반유통이 아닌 농협 목우촌과 직거래를 통해 공급받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