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참여할 은행과 병·의원이 도와 업무협약을 했다.김영환 지사는 2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농협, 도내 12개 종합병원 대표자와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업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효성병원, 한국병원, 청주성모병원, 충주의료원,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진천중앙제일병원 등이다.이 밖에도 도내 68개 치과 병·의원이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참여한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도는 의료비 대출 원리금 채무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을,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21 15:01
1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14명이 추가 발생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1442명, 충주 282명, 제천 172명, 음성 161명, 진천 134명, 옥천 25명, 증평 22명, 영동 21명, 괴산·단양 각각 20명, 보은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36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97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811명)보다 명 1503명, 일주일 전인 지난 5일(2058명)보다 256명 늘었다.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13 13:52
충북에서 8일 189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1088명, 충주 219명, 제천 144명, 진천 112명, 음성 108명, 보은 52명, 영동 48명, 옥천 47명, 증평 39명, 괴산 25명, 단양 1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현재 86만8027명이다.충주와 진천에 사는 80대 확진자 2명이 지난 6일 잇따라 숨지면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930명으로 늘었다.이날 현재 병원에서 확진자 36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363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9 12:57
충북에서 1일 하루 16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966명, 충주 206명, 제천 144명, 음성 97명, 진천 93명, 옥천 41, 영동 37명, 증평 34, 보은 33명, 괴산 24명, 단양 10명이다.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85만5269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확진자 22명은 병원에서, 9393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라고 도는 전했다.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병상에 입원했던 60대와 단양의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2 14:22
지난달 3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19명이 추가 발생했다.1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진천 105명, 음성 92명, 옥천 48명, 영동·보은 각각 41명, 증평 26명, 괴산 25명, 단양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79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4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2247명)보다 428명,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1902명)보다 83명 줄었다.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