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8일 189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1088명, 충주 219명, 제천 144명, 진천 112명, 음성 108명, 보은 52명, 영동 48명, 옥천 47명, 증평 39명, 괴산 25명, 단양 1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현재 86만8027명이다.충주와 진천에 사는 80대 확진자 2명이 지난 6일 잇따라 숨지면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930명으로 늘었다.이날 현재 병원에서 확진자 36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363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9 12:57
충북에서 1일 하루 16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966명, 충주 206명, 제천 144명, 음성 97명, 진천 93명, 옥천 41, 영동 37명, 증평 34, 보은 33명, 괴산 24명, 단양 10명이다.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85만5269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확진자 22명은 병원에서, 9393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라고 도는 전했다.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병상에 입원했던 60대와 단양의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2 14:22
지난달 3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19명이 추가 발생했다.1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1038명, 충주 203명, 제천 181명, 진천 105명, 음성 92명, 옥천 48명, 영동·보은 각각 41명, 증평 26명, 괴산 25명, 단양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79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4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2247명)보다 428명,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1902명)보다 83명 줄었다.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2-01 11:49
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45명이 발생했다.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832명, 충주 195명, 제천 190명, 음성 89명, 보은 66명, 진천 63명, 영동 61명, 옥천 47명, 증평 38명, 단양 35명, 괴산 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288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35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1838명)보다 193명,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1841명)보다 196명 줄었다.사망자는 제천에서 1명 발생했다. 코로나1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1-18 13:04
1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41명이 발생했다.11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995명, 충주 246명, 제천 197명, 진천 97명, 음성 95명, 영동·옥천 각각 48명, 보은 37명, 증평 35명, 괴산 22명, 단양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352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48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수는 하루 전(1991명)보다 150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1488명)보다 353명 늘었다.40~60대의 코로나19 발생 비율이 높았다
건강·의료 | 세종경제뉴스 | 2022-11-1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