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충청점, 4월 초대박 세일 진행
현대百 충청점, 4월 초대박 세일 진행
  • 박상철 기자
  • 승인 2017.03.3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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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50%할인 혜택, 다양한 상품전으로 봄맞이 재미 만끽
모바일 이벤트·무이자 사은행사로 고객의 부담을 확 줄여

현대백화점 충청점 (점장 장근혁)이 30일부터 봄맞이 4월 대형 세일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대 50%까지, 백화점 내 백화점 내 브랜드들이 대부분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봄 맞이를 하기에 적합한 '봄 세일 맞이 해피 프라이스 상품전'이 31일부터 내달 3일 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7층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앗엽서를 증정하는 봄맞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삼성물산&아웃도어 종합전'이 진행된다. 갤럭시·빨질레리·로가디스그린 등 삼성물산의 유명 브랜드들은 물론, 노스페이스·K2·아이더·빈폴아웃도어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상품들도 모여서 고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모바일 이벤트도 풍성하다. 카카오톡에서 '현대백화점충청점'을 친구 추가하고 6층 클럽데스크에 제시하면 삼송빵집 3000원 이용권을 증정하며, 친구 메시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나눔접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이어, 무이자 사은행사도 풍성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KB국민, 현대, 하나, 우리카드로 20/4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해, 현대백화점카드와 일반 카드로 백화점에서 구매시 구매부담을 대폭 줄였다.

신현준 현대백화점 충청점 판매기획팀장은 "어느덧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다양한 S/S 상품들이 돋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건강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식품, 리빙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모든 직원이 세일을 위해 많이 준비한 만큼 실망하지 않는 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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