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 촛불시위에 참여한 세종경제뉴스 독자 이현경씨가 집회를 마치고 인근 떡갈비집에서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하는 바람으로 자신은 소주를, 딸에게는 물을 따라 건배를 제의한 뒤 잔을 비우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경제뉴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