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등 SNS에 곳곳 수해상황 전해
휴일 아침 양동이로 쏟아붓듯이 비가 내리면서 청주가 물에 잠겼다. 언론도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밴드 등 SNS를 통해 피해상황을 전파해 큰 혼란을 일부나마 막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수해현장에서 SNS를 통해 수해상황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 청주시내 수해현장을 돌아봤다. <사진=SNS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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