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이주현기자]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도내 6개 종합병원과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중겸 청주하나병원장,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 오창진 청주효성병원 이사장, 손병관 청주의료원장, 성완해 청주성모병원장, 이상철 충북대학교병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병원은 최상의 의료협력체계를 구축,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응급상황과 비상사태에 대비한 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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