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378세대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금호건설이 추진한다.
26일. 금호건설은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451-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378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 685억 규모의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약 26개월이며 착공 및 분양은 올해 12월에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