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일부터 2월 5일까지
문화공간 정스다방(박수정 대표)이 우은정 작가 초대전으로 새해 첫 전시 소식을 전했다.
이달 3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참 아름다운 신화(神話)의 시간(時間)’을 주제로 관객을 맞는다.
제천이 고향이 우은정 작가는 무명화가였던 아버지 영향으로 화가가 됐다. 이후 시간을 그리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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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정스다방(박수정 대표)이 우은정 작가 초대전으로 새해 첫 전시 소식을 전했다.
이달 3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참 아름다운 신화(神話)의 시간(時間)’을 주제로 관객을 맞는다.
제천이 고향이 우은정 작가는 무명화가였던 아버지 영향으로 화가가 됐다. 이후 시간을 그리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