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일(화) S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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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2.09.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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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힌남노' 피해 62건..인명피해 없었다

6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북일초 앞 도로 가로수가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졌다. 사진=뉴시스.
6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북일초 앞 도로 가로수가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졌다. 사진=뉴시스.

▶ 청주산단 업체, 추석 휴무에 평균 '4일' 쉰다

청주산단 입주업체 92곳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50개사가 휴무를 확정했다. 기간은 평균 4일이다. 사진=뉴시스.
청주산단 입주업체 92곳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50개사가 휴무를 확정했다. 기간은 평균 4일이다. 사진=뉴시스.

▶ 문의면에 전국 최대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된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충북형 도시농부' 50명 선발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 충북도, 내년 핵심사업 구체화 '시동'

보은군, 대추축제 기간 오프라인 장터 운영

▶ '힌남노' 영향으로 청주-제주 항공편 일부 결항

▶ 3년 만에 돌아온 청원생명축제… 9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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