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티아㈜는 30일 장애인거주시설 머릿돌은혜원을 방문해 장애인 거주인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위티아㈜는 증평읍 미암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휴대폰 및 TV,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차세대 기술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위티아(주) 최정환 본부장(위 사진 오른쪽)은 “시설에 기거하는 장애인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하는 마음이며, 후원금은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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