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 출범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 출범
  • 유기성 기자
  • 승인 2023.11.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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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N 행사, 효잔치 주관, 노인일자리교육·바자·장애인난타교실 재능기부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 발대식. (사진=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 제공)

중부권 대중음악인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대중문화 전파에 나섰다.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는 지난 25일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에서 증평, 청주, 괴산, 진천, 음성 지역의 예비 문화인들과 함께 하는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증평군을 비롯해 청주시,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지역 대중음악인이 참여했다.

강은석 중부지회 회장은 "최근 K-문화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현시대의 문화 영향력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충북지역의 따뜻한 사람 간 문화를 만들고자 여러 세대가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모임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중부지회는 현재 고문과 이사 등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부터 주부, 회사원, 장애인,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인연합회 연영찬 회장과, 청림회 장재춘 회장, 그리고 전 시민연대 추영우 수석대표 등 중부지회의 고문들이 참석해 충북 발전을 위한 행보를 격려했다.

우리동네 문화네트워크 증평N 행사 주관 공연.

김윤범 총괄추친국장은 "우리동네 문화네트워크 증평N’ 은 증평의 다양한 문화를 한데 모아 음식(식음료), 예술(음악,미술), 스포츠(놀이)등 우리 문화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하며 우리 동네 조직문화의 혁신과 문화 가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중부지회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사고와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증평 보강천 일대에서 우리동네 문화네트워크 '증평N' 행사도 주관했다.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북푸드트럭협동조합 협력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통기타 연주, 고고장구 공연, 직장인밴드(워라말밴드) 공연, 댄스공연, 노래자랑, 씨름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다음 달 3일에는 군이 주최하는 증평읍 용강리 효잔치를 주관한다.

증평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으로 내년 복지관 사업에 재능기부하기로 했다.

내년 1월 노인일자리 교육에 두 차례 공연하고, 이어 3월 지역주민 바자에도 공연 일정을 잡았다.

재능기부 일환으로 장애인 난타교실도 개강한다. 매주 한 차례 장애인 난타교실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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