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새봄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로 ‘온기나눔’ 실천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새봄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로 ‘온기나눔’ 실천
  • 유호찬 기자
  • 승인 2024.04.0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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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청년인턴 50여 명 참여
나눔의 가치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
1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일원서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50여 명이 제79회 식목일 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1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일원서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50여 명이 제79회 식목일 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4월 1일 충북 옥천군 일원에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인턴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24년 제1기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50여 명이 참여하여 임야 2헥타르(ha)에 아까시나무 약 3천 그루를 식재한다. 이번 나무심기는 환경보전 자원봉사활동으로써 잡목이 식재된 기존 임야를 아까시나무, 밤나무, 단풍나무 등 밀원식물로 바꿔심는 수종 개량 활동이다.

청년인턴이 심은 나무가 자라면 꿀벌이 살아가는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인근 양봉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청년인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하여, 3월 28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하였고, 봉사활동 당일에는 나무 심는 방법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청년인턴이 행정안전부에 근무하는 동안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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