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
충북보건과학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5.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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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선정에 연이은 겹경사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2024년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발표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컨소시엄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21일 발표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지자체참여형 컨소시엄으로 단국대가 주관하고 충북보건과학대를 포함해 5개 대학(단국대,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이 연합체로 선정되어 4년간 총 408억을 받는다.

COSS사업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의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연 12억 내외 4년간 50억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지자체·지역산업과 협력해 기업 및 산업·연구단지 등의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하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사업은 대학 간 융합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과정 공동운영, 실험·실습 장비 확보, 학생 선택권 확대에 따른 유연한 학사제도 등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과·비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오랜 기간 LINC3.0 사업 운영으로 인력양성 분야를 일반대와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 취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박용석 총장은 지난해 총장으로 취임 후 공대살리기 프로젝트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올해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양성대학 선정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에 이어 구성원들이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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